캠코, 사학진흥재단과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 MOU체결

입력 2012-12-26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캠코는 26일 서울 삼성동 아셈별관에서 한국사학진흥재단과 국ㆍ공유지를 활용한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지난 8월 기획재정부 물가장관회의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캠코에서 관리하는 국ㆍ공유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해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건립, 낮은 비용으로 공급하는 사업.

캠코는 활용 가능한 국ㆍ공유지를 발굴, 기숙사 건립 부지 개발을 추진하고 재단은 건립된 기숙사를 관리·운영하면서 생기는 수익으로 개발 비용을 장기간에 걸쳐 회수하게 된다.

특히,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은 낮은 금리의 국민주택기금도 활용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기숙사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대학생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측은 캠코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 개발 경험 및 노하우를 활용해 사학기관 선진화 사업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높은 하숙비와 기숙사비로 고통받는 대학생들을 위해 양 기관의 고유기능 및 업무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의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과 대학생을 자녀로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30,000
    • +0.28%
    • 이더리움
    • 3,43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9%
    • 리플
    • 2,116
    • +0%
    • 솔라나
    • 127,700
    • +0.87%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10
    • +0.7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