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영국 콜린스 사전 '올해의 단어'에 선정

입력 2012-12-24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E&M)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영국 콜린스 사전의 ‘올해의 단어’로 선정됐다.

영국 콜린스 사전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 올해의 단어’를 발표하고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11월의 단어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콜린스 사전은 1970년부터 출간된 영국의 전통 있는 영문 사전이다. 콜린스 사전은 단어의 사용 빈도와 생명력 등을 고려해 매달 한 개씩 1년에 12개의 단어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다.

콜린스 사전의 에디터 브룩스는 “우리는 한 해를 말해줄 수 있는 단어를 선정한다. 모두 다 등재되는 건 아니지만 ‘강남스타일’은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스타일' 외에 올해 유로존의 재정 위기를 ‘아마겟돈’에 빗대어 표현한 ‘유로겟돈’과 미국 정치권의 핫이슈로 떠오른 ‘재정절벽’ 등이 올해의 단어에 선정됐다.

강남스타일의 영국 콜린스 사전 '올해의 단어' 선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싸이열풍 대단하다" "11월을 대표하는 가수가 싸이라니!!" "한류 열풍을 실감한다" "계속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8,000
    • -3.24%
    • 이더리움
    • 2,403,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281,200
    • -2.6%
    • 리플
    • 1,614
    • -2.95%
    • 솔라나
    • 100,900
    • -3.07%
    • 에이다
    • 217
    • -4.41%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80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40
    • -3.75%
    • 체인링크
    • 11,000
    • -3.93%
    • 샌드박스
    • 75.21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