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국 기업 해외증시 상장 요건 대폭 완화 -블룸버그

입력 2012-12-21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해외증시 상장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내년부터 자국 기업의 해외증시 상장 요건과 관련해 새 가이드라인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규정이 바뀌는 것은 지난 1999년 자국 기업 해외증시 상장 요건을 정한 지 10여 년 만에 처음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현재 외국증시에 상장하려는 중국 기업은 연 순이익이 최소 6000만 위안(약 103억원), 순자산 4억 위안이라는 기준을 충족해야 했고 해외 기업공개(IPO) 규모도 5000만 달러가 넘어야 했다.

새 규정은 이런 제한을 모두 없앴다. 또 기업들이 상장하려는 외국증시 기준을 맞추기만 한다면 CSRC에 상장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중국에서 IPO를 신청하고 아직 승인을 못 받은 기업이 800개가 넘기 때문에 이번 규제 완화로 중국증시 물량 부담을 덜 전망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또 홍콩증시도 많은 중국 중소기업이 자금조달을 위해 상장을 시도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6,000
    • -0.21%
    • 이더리움
    • 3,042,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0.05%
    • 리플
    • 1,687
    • +1.02%
    • 솔라나
    • 124,000
    • -1.43%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2%
    • 체인링크
    • 15,000
    • -1.45%
    • 샌드박스
    • 59.77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