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하락 마감…개인·기관 ‘팔자’

입력 2012-12-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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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890선으로 장을 마쳤다.

21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9.08p(0.95%) 내린 1891.52로 마감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46억원, 1210억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은 4102억원어치를 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4102억원, 비차익거래가 2027억원 매수 우위로 총 6129억원 순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나뉘었다. 의약품·의료정밀·보험 등 업종은 소폭 올랐지만 철강금속·운수창고·건설 등 업종은 1% 안팎으로 내렸다. 전기전자업종은 3% 넘게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종목별 장세가 진행됐다. NHN은 5% 가까이 뛰어올랐고 KT&G는 3% 넘게 올랐다. 현대중공업·LG전자·삼성화재 등도 2% 안팎 강세로 마감했다. 반대로 삼성전자는 4%대로 떨어졌고 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는 3%, POSCO·삼성물산 등은 1%대 하락했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36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4개를 합해 447개 종목이 내렸다. 7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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