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낙폭 확대…전기전자업종 하락

입력 2012-12-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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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21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9.72p(0.96%) 내린 1979.7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40억원, 1453억원어치를 팔고 있으며 외국인은 2820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4058억원, 비차익거래가 1107억원 매수 우위로 총 5165억원 순매수 우위다.

하락 업종이 늘고 있다. 전기전자업종이 3%대, 철강금속·건설·제조 업종이 1%대 내리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 업종은 2%대, 의약품·음식료·보험 업종은 1%대 강세를 지키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가 3% 넘게 떨어지고 있으며 현대차·POSCO 등도 약세다. 반대로 KT&G·NHN·삼성화재 등은 3% 안팎 오름세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335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2개를 합해 45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8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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