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공약'라리사, "장소 옮겨서라도 꼭 이행한다"

입력 2012-12-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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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리사트위터)
러시아 출신 모델 겸 배우 라리사가 '알몸 공약’ 실천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라리사 측은 20일 "경찰이 대학로에서 알몸 퍼포먼스를 벌이면 공연음란죄를 적용해 처벌하겠다고 알려왔다"며 "부득이하게 '교수와 여제자3' 공연장인 비너스 홀에서 공연이 끝난 후인 오후 4시 40분과 9시 40분에 공약을 이행한다"고 밝혔다.

라리사는 "18대 대통령선거에서 투표율이 75%를 넘으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

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KBS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끈 라리사는 귀화 후 최근 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에서 카마수트라 여신역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누리꾼들은 "굳이 할 필요까지 있을까", "은근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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