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신입사원 자매결연마을 농촌봉사활동

입력 2012-12-20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생명은 대졸 신입사원 58명이 지난 18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그동안 일손이 부족해 하지 못했던 비닐하우스 비닐 보강, 모종 심기, 고추대 제거 등의 작업을 하며 혹한의 추위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아산리마을은 한화생명이 지난 2008년 9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농촌 일손을 거들며 가족과 같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곳. 지난 4월에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장수사진 촬영, 미용 서비스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올해 한화그룹 창립 60주년, 한화그룹 인수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릴레이 자원봉사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지역사회와 함께 멀리’를 모토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입사와 동시에 봉사단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게 되며 전 임직원은 연간 근무시간의 1%(약 2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