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AI 에이전트 실습
LG화학이 육군 간부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하며 군의 AI 활용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
LG화학은 지난달 경기 오산시 LG화학 리더십센터에서 육군본부 간부 3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행정·기획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서울시교육청이 프랑스 수도권 교육당국과 학생 교류부터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까지 교육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수도권을 관할하는 일드프랑스교육청과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쥘리 베네티 일드프랑스교육청 교육감이 참석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일드프랑스
주낙영 시장,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 순방 길 올라국립기메동양박물관서 '석굴암 특별전' 개최… 천년고도 역사 알린다
경주시가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유럽 무대에서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도시외교 지평 넓히기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을 수장으로 한 경주시 대표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5박 7
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청소년·임산부 등 세대별 지원오뚜기, 6·25 참전유공자 등에 간편식 후원…누적 약 15만개스타벅스, 경동시장서 플로깅…판매 품목당 300원 적립해 환경 개선
식품·외식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가족돌봄청년과 청소년, 임산부부터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 전통시장 상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영그룹과 수도방위사령부는 이날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부영그룹 최양환 사장, 박현순 전무와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중장), 지영준 참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안장된 제37묘역 배정2022년부터 매년 봉사…생화 교체·주변 환경 정비
아성다이소가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37묘역을 정기적으로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곳에는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843위가 안장돼 있다.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묘역을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관리하는 봉사활동을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롯데마트와 함께 청정바다에서 키운 명품 완도 전복 특판 행사를 연다.
완도군은 16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에서 열리는 추석명절 선물 기획전에서 완도 전복 판촉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신 완도군수는 최근 전남광주 롯데마트 월드컵점에서 열린 특판행사장을 방문했다.
전복 판매 동향을 파악하고, 마트 관계자들과
서울현충원서 봉사활동 진행
코베스트로 코리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자매결연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묘역을 찾는 참배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충
용인특례시와 강원 철원군이 농특산물 판로에서 관광·청소년·기업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철원을 18번째 국내 자매도시로 맞으며 철원농산물의 용인 소비 확대를 약속했고,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두 지역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며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9일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철원군과 자매결연
용인특례시의 국내 교류지도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까지 넓어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두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협력관계를 강조했고,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행정기관 간 협약을 넘어 시민과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교류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자매결연과 동시에 관광시설 할인 등 시민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구체
"2020년 구례군 수해 당시 아픔을 함께 나눈 경남 거제시가 수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하루빨리 회복하도록 힘을 보태게 되었습니다."
장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수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남 거제시에 2250만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민관 합동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장 군수를 비롯해 군 공무원
우리은행이 해병대 제2사단을 찾아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41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서부전선 최전방에 있는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금 1000만원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청소년 국제피구 문화교류전이 26일 오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초등부·중학부·중고성인부로 나뉘어 한일 양측이 협의한 게임 룰로 총 5경기가 펼쳐졌다. 볼은 한국에서 사용하는 공을 사용했다.
카이쿄걸스(시모노세키 초등연합)와 장림초등학교의 9인제 대결을 시작으로 시모노세키 연합과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시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청소년 피구(돗지볼) 문화교류전이 25일 시모노세키 선수단의 부산 입항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스포츠를 매개로 미래세대가 우정을 쌓고 양 도시의 교류를 이어가는 민간 스포츠 외교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5일 오전 관부훼리를 이용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한 시모노세키 선수
경기교육대 전환에 서울대의 연구역량이 합류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3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축으로 하는 사람중심 AI 교육체제 구축에 나섰다. 대한민국 교원 양성의 산실과 전국 최대 교육청이 낡은 교육을 바꾸는 실험에 함께 서명한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임직원들이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포도농가를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영농철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농심천심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임직원 15명은 자매결연 마을인 가평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
용산 전쟁기념관서 무료 개최라미·신중환 작가 참여…참전용사 사진과 보훈 활동 발자취 전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창립 50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사진전을 연다.
LIG D&A는 오는 7월 12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hy가 16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육군 제25보병사단(25사단)을 방문해 총 20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hy는 1978년 25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48년간 매년 부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해왔다.
hy는 계속해서 25사단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두려움에 맞서 한 치의 주저함도 없었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데 HD현대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31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과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00명은 호국보훈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본지 인터뷰양국 정상회담 계기 전략적 협력 기대패션·음식·가구 넘어 미래 경쟁력 강조“한국은 첨단기술 협력 최적 파트너”
많은 분이 이탈리아 하면 패션(Fashion)·음식(Food)·가구(Furniture+디자인) 등 ‘3F’를 떠올리시죠. 하나를 더 덧붙이고 싶습니다. 많은 분이 아직 잘 모르는 또 하나의 F, 바로 미래(Fu
물소리 찰랑이는 개울 건너에 채미정(採薇亭)이 있다. 차량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금오산 관광단지 인근에 있지만 침범 못 할 고요가 고인 숲속의 정자다. 자리 한번 잘 잡았다. 이성계의 역성혁명에 의해 고려가 망하자 금오산 기슭에 은거한 야은 길재(吉再, 1353~1419)를 기리는 공간이다.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정자다. 그
경남 진주시는 예로부터 인재 배출이 잦았던 고장이다. ‘영남 인물의 절반이 진주에서 나왔다’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다. 특히 충신이 많았다. 고려조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구국의 화신이라 일컬을 만한 이들의 비범한 행장이 이 고장에 잇따랐다. 그래 ‘충절의 고장’이다. 오늘날 충의(忠義)의 얼로 빛나는 진주의 각별한 역사성을 웅변하는 명소를 꼽자면?
사방 천지로 빛이 뿌려진 날들이다. 멈출 수 없는 일상은 늘 촘촘하다. 이럴 때 가뿐히 가볼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잘 찾아왔다고 스스로 흐뭇해지는 길 위에 서본다. 굳이 계획을 세우느라 애쓰지 않아도 된다.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가볍게 나서거나, 편안히 자동차 핸들을 돌려서 잠깐만 달리면 닿는다. 낯선 듯 낯설지 않은 곳, 기분 좋게 훌쩍 길을 나설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