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신삼호와 36억6054만원 규모의 경부선 석수-관악간 철도횡단 지하보차도설치공사 중 프론트잭킹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23%에 해당하는 액수로, 계약기간은 2014년 1월28일까지다.
입력 2012-12-18 10:53
특수건설은 신삼호와 36억6054만원 규모의 경부선 석수-관악간 철도횡단 지하보차도설치공사 중 프론트잭킹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23%에 해당하는 액수로, 계약기간은 2014년 1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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