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피랍 근로자 무사귀환 간절히 기원”

입력 2012-12-18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8일 나이지리아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근로자 4명의 납치 사건에 대해 “나이지리아 피랍 근로자들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회견문을 낭독한 뒤 “한 마디만 더 말하겠다”면서 “해외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리 근로자들이 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우리 피랍근로자 신원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히 나서는 것은 물론이고 신속히 풀려날 수 있도록 조치를 다해야 할 것”이라며 “나아가 (정부가) 해외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외교통상부 등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바옐사주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지사에서 한국인 4명과 나이지리아 국적 근로자 2명 등 6명이 17일(현지시각) 오후 3시경 무장괴한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4,000
    • +0.49%
    • 이더리움
    • 3,39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69,300
    • -0.91%
    • 리플
    • 1,991
    • -2.45%
    • 솔라나
    • 134,400
    • -0.88%
    • 에이다
    • 291
    • -4.59%
    • 트론
    • 468
    • -1.27%
    • 스텔라루멘
    • 254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0.26%
    • 체인링크
    • 15,700
    • -1.88%
    • 샌드박스
    • 49.21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