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낙폭 확대…돌아선 기관

입력 2012-12-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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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의 ‘팔자’세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7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1.32포인트(0.57%) 내린 1983.72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불안감으로 약보합 출발한 코스피는 1990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들어 기관의 매도 전환에 낙폭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7억원, 296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35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071억원, 비차익거래 1251억원 매수우위로 도합 3322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통신업, 보험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0.59% 하락 중인 가운데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SK이노베이션, S-Oil, KT&G도 내리고 있다. 반면 포스코, 삼성생명,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SK텔레콤, LG는 오르고 있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한 289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3개를 포함한 510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75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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