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인도 합작사 지분 매각은 저가매수 기회-한화증권

입력 2012-12-17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은 17일 CJ오쇼핑에 대해 인도 합작사 지분 매각에 따른 주가 하락은 저가매수 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김경기 연구원은 “인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타CJ의 합작사인 스타아시아가 프로비덴스 에퀴티파트너스(Providence Equity Partners)에 보유지분 50%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로 인해 CJ오쇼핑 주가는 3% 넘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분 매각 이유에 대해 “당초 스타CJ는 4년에 걸쳐 1억 달러를 투자해 4년 내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계획이었다”라며 “그러나 지난 3년간 5000만 달러의 손실을 내면서 BEP시점이 지연되자 비주력 사업인 스타CJ 분을 매각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인도 홈쇼핑 선두업체들의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는 무료배송서비스를 위한 물류시스템 투자가 늘고 있음을 감안하면 부정적으로 보기 어렵다”라며 “병행채널인 전자상거래(e-commerce)의 빠른 성장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82,000
    • +1.08%
    • 이더리움
    • 3,416,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45%
    • 리플
    • 2,106
    • +3.18%
    • 솔라나
    • 137,900
    • +6.4%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47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3.83%
    • 체인링크
    • 15,540
    • +7.62%
    • 샌드박스
    • 123
    • +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