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TV토론]박근혜, 문재인에 “등록금, 참여정부때 폭등했는데 이제와서”

입력 2012-12-16 2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6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향해 “반값등록금 얘기가 나오고 많은 학생이 고통을 받게 한 것을 누가 시작했느냐”며 대학 등록금 부담에 대한 참여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박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 TV토론에서 “(참여정부에서) 국공립 대학은 무려 57.2%, 사립대학은 35.4% (등록금이) 폭등했지만 이 정부 들어서는 4% 올랐다”며 “우선 문 후보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런 엄청난 고통을 준 데 대해 사과부터 하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참여정부에서) 대학 평가한다는 명분으로 평가 기준을 소프트웨어적이 아닌 시설위주로, 얼마나 시설을 잘 짓고 건물 잘 짓고 이런 하드웨어적인 것으로 하다 보니 어떤 곳은 호텔 같이 짓고 돈이 많이 들었다”며 “그래서 (등록금이) 폭등했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18대 국회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이 반값등록금 법안을 줄곧 반대했다는 문 후보의 지적엔 “저는 등록금 부담을 반으로 낮춰야 한다는 것을 2006년부터 계속 주장했고 거부하거나 반대한 적은 없다”며 “대통령이 된다면 꼭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8,000
    • -0.2%
    • 이더리움
    • 3,04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0.05%
    • 리플
    • 1,687
    • +1.02%
    • 솔라나
    • 123,800
    • -1.59%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2%
    • 체인링크
    • 15,000
    • -1.45%
    • 샌드박스
    • 59.77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