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외인 12일만의 ‘팔자’…1980선 횡보

입력 2012-12-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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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거래일 동안 ‘사자’로 나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외국인이 순매도세로 전환하면서 14일 2000선을 하루만에 내준 코스피가 1980선에서 등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4.36포인트(0.72%) 하락한 1988.41을 기록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9억원, 410억원어치 내다 팔고 있으며, 개인은 604억원 가량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 각각 41억원, 382억원 매도 우위로 도합 424억원의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 주가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종이목재, 기계,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15개도 모두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생명 등은 하락률이 1%를 상회하고 있다.

현재 상한가 2개를 포함해 280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해 43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8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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