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친소 시험문제 등장...'조정치가 답이네'

입력 2012-12-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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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수 조정치 트위터)

'못친소 시험문제 등장'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트리오 '신치림'의 멤버 조정치는 자신의 트위터에 “와, 신기하다”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학교의 국어 시험 문제 일부. '이 작품을 바탕으로 영상물을 제작하기 위한 사전회의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이라는 12번 문항이다.

오지선다형 보기에는 '못친소' 멤버인 제동ㆍ명수ㆍ정치ㆍ오중ㆍ홍철의 이름이 적혀있다. 이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3번 '정치'를 정답으로 체크하면서 하트로 표시해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못친소 시험문제 등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못친소 문제 등장 시험보다 놀랐을 듯” “문제 제출한 선생님 센스 짱” “답이 정치네 역시 조정치가 대세”라는 반응을 보였다.

못친소는 MBC 오락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나온 말로, 주변의 못생긴 친구들을 소개한다는 말을 줄인 표현이다. 조정치는 방송에서 특유의 어리바리한 매력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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