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테크 상품]KB국민은행, 은행권 첫 어린이 전용 연금보험

입력 2012-12-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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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올해 초 미래에셋생명과 공동 개발한‘미래에셋 어린이연금보험’단독 판매를 시작했다. 이 상품은 시장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을 적용해 장기 복리효과를 극대화한 은행권 최초의 공시이율형 어린이 전용 연금보험 상품이다.

연금보험은 평균 수명 증가로 늦게 가입할수록 연금 수령액이 적어진다. 이 상품은 0세부터 가입이 가능해 자녀의 연금 수령액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중도인출, 추가납입 기능을 통해 자녀의 성장 과정에 따라 입학, 유학, 결혼 등 자금 수요가 발생할 때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교육비 같이 정기적으로 필요한 자금은 자유인출 서비스를 통해 수수료 없이 인출이 가능하다. 또 10년 이상 계약 유지시 비과세 혜택도 주어진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15세까지로 월납 10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고 45세부터 연금수령이 가능하며 향후 시장금리 하락시 펀드에 투자하는 투자형 보험상품인 변액연금보험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미래에셋 어린이연금보험을 통해 소비자는 장기 복리효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학자금 만들기 등의 목적자금 활용뿐 아니라 연금수령액 증대 효과, 비과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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