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패션사업 성수기 4분기 성장 ‘매수 - IBK투자증권

입력 2012-12-1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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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2일 제일모직에 대해 4분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했다.

IBK투자증권 어규진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5979억원, 영업이익 1041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 이는 패션사업 성수기 진입과 3분기 부진했던 전자재료 사업부의 실적 회복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만성적인 적자를 기록했던 편광필름 소재의 적자폭 축소가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어 연구원은 “지난 3일 제일모직인 HB테크놀러지에 TFT- LCD용 도광판 및 확산판의 제조와 관련된 소재 사업부를 125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는데 이는 전자재료 사업을 고부가 제품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판단한다”며 “동사는 향후 TV용 편광필름의 모델 확대와 고수익성 반도체 소재 SCD의 미세화 공정 및 비메모리향 확대 적용으로 전자재료 사업부의 수익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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