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꾼 집안 3대손’ 박시후, 서울서는 쪽방생활…왜?

입력 2012-12-11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기자 박시후가 서울에서 쪽방생활 한 사연을 공개했다. 박시후는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기자가 되기 전 어려웠던 서울 생활을 전했다.

그는 “만석꾼 집안의 3대손”이라고 밝힌 후 “할아버지가 취미생활로 말을 타고 사냥을 하셨다. 방이 많았는데 지금은 다 불에 타고 한 채만 남았다. 남아있는 집에 방이 10개”라고 말해 이경규를 비롯해 김제동 한혜진 등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서울에서는 쪽방 생활을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서울로 오면 숙식에 일자리도 제공해 주겠다는 친구의 말을 믿고 덜컥 상경했다가 다단계라는 것을 알고 단칼에 거절, 길거리를 배회하게 된 것.

결국 막막해진 박시후는 외삼촌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결과 서울 방배동의 헬스클럽 지하 창고에 나무판을 깔고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낮에는 극단에서 활동하고 밤에는 운동을 했다. 새벽 5시쯤 회원이 매일 오셔서 문을 열어드리고 그 뒤에 오는 회원들을 받다보니 하루에 2~3시간밖에 못 잤다. 그래서 살이 안쪘다. 60㎏였는데 당시 소원이 살이 찌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후가 출연한 ‘힐링캠프’는 5.8%(AGB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률 성적을 내는데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3,000
    • -4.97%
    • 이더리움
    • 3,026,000
    • -6.86%
    • 비트코인 캐시
    • 358,800
    • -6.34%
    • 리플
    • 1,613
    • -8.72%
    • 솔라나
    • 121,800
    • -5.43%
    • 에이다
    • 249
    • -5.68%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08
    • -6.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43%
    • 체인링크
    • 14,580
    • -5.94%
    • 샌드박스
    • 59.46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