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전, 中 증시 1호 원전주 추진

입력 2012-12-08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원자력발전소(중국원전)가 중국 증시 사상 원자력발전소로는 처음으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중국 동방조보(東方早報)가 8일 전했다.

중국원전은 중신(中信)증권과 루이은(瑞銀)증권의 보증추천을 받아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 기업공개(IPO) 심사를 신청했다.

중국 증권법은 상장을 원하는 기업은 반드시 증권감독기관이 지정한 기관의 보증추천을 받도록 하고 있다.

중국원전은 지배주주인 중국원자력공업기업그룹이 중국장강삼협기업그룹, 중국원양운수기업그룹, 항공항천투자공사 등과 공동 출자해 설립한 기업이다.

현재 원자력 발전관련 개발, 투자, 건설, 운영, 관리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 안전기술에 대한 컨설팅도 하고 있다.

중국원전은 기업공개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푸젠(福建)성 푸칭(福淸)원자력발전 1~4호기 건설, 친산(秦山)원자력발전소 확장 공사 등 5곳의 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들 프로젝트 예상 투자규모는 1735억위안(약 31조원)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55,000
    • -2.2%
    • 이더리움
    • 3,287,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86%
    • 리플
    • 2,154
    • -3.19%
    • 솔라나
    • 133,000
    • -3.62%
    • 에이다
    • 408
    • -2.86%
    • 트론
    • 443
    • -0.67%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1.37%
    • 체인링크
    • 13,820
    • -3.89%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