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검찰 참고인 조사 받은 사연은?

입력 2012-12-07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이 지난 5일 검찰로부터 참고인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중앙지검은 여의도 현대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6일에는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이 현대증권을 압수 수색한 이유는 2010년 현대증권이 투자한 한일이화의 중국 현지 계열사 ‘강소한일모소유한공사’ 때문이다.

최근 한일이화 소액주주들은 해외 알짜 계열사인 ‘강소한일모소유한공사’를 한일이화의 오너가 헐값에 넘겨 모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주주대표소송을 벌이고 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2010년 당사의 PI(자기자본투자업무)부에서 강소한일모소유한공사의 보통주에 투자했다”며 “검찰이 강소한일모소유한공사의 주주대표소송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유양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1,000
    • +0.94%
    • 이더리움
    • 3,08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2%
    • 리플
    • 2,085
    • +1.41%
    • 솔라나
    • 129,400
    • +0.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15%
    • 체인링크
    • 13,500
    • +1.28%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