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북미지역 점유율 확대 중‘매수’-HMC투자증권

입력 2012-12-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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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7일 LG전자에 대해 북미 사업자 내 지위 상승과 4분기에도 휴대폰 흑자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매수’에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제시했다.

노근창 연구원은“북미 2위의 생활가전 유통업체 Lowe's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며“Lowe's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 1700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어 이 거래선이 가세하면 2013년 상반기 생활가전의 계절성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 연구원은“북미 통신 사업자들의 세컨드 소스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며“세컨드 소스가 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경쟁력과 마케팅 비용을 분담할 수 있는 자금력을 지니고 있어야 하며 이를 모두 보유한 업체는 LG전자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EU 지역에서의 담합 관련 과징금(6975억원)은 당장 현금 지출이 발생하지 않는 회계적인 비용이다”라며“더 이상 존속하지 않는 제품에 대한 일회성 비용으로서 본질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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