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요르단서 장애인아동 위한 봉사활동

입력 2012-12-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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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요르단 카트라나 지역 장애인아동센터에서 임직원들과 배우 김세아씨 등 문화소사이어티 관계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남부발전이 현재 O&M 사업을 펼치고 있는 요르단 카트라나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해 지구촌 나눔·봉사경영을 실천하고 중동지역의 협력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로 태양광 LED 간판 설치, 지역장애아동센터 내·외부 정비, 센터 정원에 레몬나무와 사과나무심기, 놀이터 새로 정비, 벽화그리기, 농아가정에 보청기 지급, 마을 주민들을 위한 의료 봉사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남부발전은 지난달 28일 요르단 카트라나 지역 장애아동센터에서 장애아동 지원에 대한 협약식도 개최했다. 남부발전이 센터의 장애아동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의료지원, 학습지원 및 센터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협약식엔 지역주민 150여명과 함께 현지 주요 인사 20여명이 동참하고 권혁관 남부발전 요르단 법인장, 요르단 코트라 단장, 배우 김세아씨 부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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