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인도중앙은행 신규가입 승인

입력 2012-12-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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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는 제32차 SEACEN 총재회의를 통해 인도중앙은행의 신규가입도 공식 승인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SEACEN 회원국들은 총재 회의를 통해 향후 위기 전염을 막을 수 있는 보다 강력한 역내 금융협력체제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인도중앙은행의 신규가입을 결의했다.

이와 관련 한은은 김중수 총재가 1999년 이후 13년만에 맡게 된 SEACEN 의장으로서 총재회의(2월, 서울), 임원회의(9월, 부산)의 개최 및 몽골 총재회의(11월) 개회 주관 등을 통해 SEACEN 회원은행들과 함께 변화하는 국제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역내 중앙은행간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총재는 SEACEN 신규가입기준 검토위원회 및 가입평가위원회를 주도하면서 인도중앙은행 가입에 대한 회원은행들의 동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한편 한은은 SEACEN 회원은행수가 18개에서 19개로 늘어나 SEACEN이 아태지역에서의 대표성과 영향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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