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전역소식에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다니"

입력 2012-12-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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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21개월의 해병대 생활을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2011년 3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현빈은 오는 12월 6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해병대 사령부에서 만기 전역했다. 이른 시간부터 해병대 사령부 부대 앞에는 혹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취재진과 1000여명의 국내 및 해외 팬들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현빈 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도 "우리 주원님 현빈이 돌아왔다" "현빈 제대소식에 '그남자' 듣게 되네" "아..시간이 이렇게나 빠르다니. 난 2년 동안 뭘 한거지" "현빈..우리 오빠가 울고 있습니다"등 현빈을 반기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빈은 팬들이 제대기념으로 준비한 쌀 4.35톤을 기부하고, 쌀화환 회사 측도 수익의 70%를 기부해 이중으로 기부하는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양지웅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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