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스마트폰 판매 年300만대 첫 돌파

입력 2012-12-06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올해 국내 시장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이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한해 300만대 넘게 판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전략 제품인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 뷰2 등이 9월말부터 시판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LG전자의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은 350만대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측은 이 판매량을 토대로 올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 2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가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올해 내놓은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들이 실적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옵티머스LTE에 이어 옵티머스LTE 태그,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LTE2가 상반기와 3분기 초에 높은 판매고를 보였고,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 뷰2는 뛰어난 인지도를 바탕으로 현재 판매량을 늘려가는 상황이다.

특히 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집약한 옵티머스G는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국내 포털 네이버 설문에서도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Q슬라이드, 라이브줌, Q메모 등 새로운 기능(사용자경험, UX)을 탑재하고, 해당 기능을 기존 출시 제품에도 업데이트 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올해 말 스마트폰 판매량 중 80% 이상을 LTE 모델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달 한 달만 보면 LTE 스마트폰의 비중은 95%에 달한다.

LG전자 관계자는 “LTE 하면 LG라는 인식이 자리를 잡으면서 가시적인 판매성과로 연결되고 있다”며 “시장과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54,000
    • +0.27%
    • 이더리움
    • 4,495,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3.48%
    • 리플
    • 2,924
    • +4.06%
    • 솔라나
    • 194,200
    • +2.59%
    • 에이다
    • 546
    • +4%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21
    • +3.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0.18%
    • 체인링크
    • 18,690
    • +2.64%
    • 샌드박스
    • 217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