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애플 소송리스크 축소 전망 ‘매수’-우리투자증권

입력 2012-12-06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6일 삼성전자에 대해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에서 열리는 특허침해 소송 1심 최종 심리를 계기로 애플과의 소송리스크가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만원은 유지했다.

박영주 연구원은 “이날(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상호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 1심 최종 심리가 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최선의 시나리오는 배상 액수를 낮추고 징벌적 배상액을 추가하지 않음으로써 배상 액수를 1차 평결보다 낮게 산정하는 것”이라며 “투자심리(sentiment) 개선이 기대되지만 펀더멘털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결과를 계기로 삼성전자의 소송 관련 리스크가 확정적으로 축소될 것”이라며 “투자심리(sentiment)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8,000
    • -3.24%
    • 이더리움
    • 2,454,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283,900
    • -1.49%
    • 리플
    • 1,611
    • -3.13%
    • 솔라나
    • 101,800
    • -2.4%
    • 에이다
    • 218
    • -4.8%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281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65%
    • 체인링크
    • 11,180
    • -2.87%
    • 샌드박스
    • 76.38
    • -3.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