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하락…미국 ‘재정절벽’우려

입력 2012-12-0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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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4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의회의 ‘재정절벽(fiscal cliff)’ 협상이 교착상태에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013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59센트 상승한 떨어진 89.0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있지만 공화당의 협상안은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소득 상위 2%의 세율이 인상되지 않으면 협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공화당은 전일 오바마 대통령에게 2조200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 감축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백악관은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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