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개인·PR ‘사자’에 낙폭 축소

입력 2012-12-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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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인과 프로그램 매수세에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4일 오후 1시 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11포인트(0.26%) 하락한 1934.9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발표된 미국 제조업지수 하락 소식에 반등 하루만에 하락 출발했다. 기관의 순매도에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오후들어 기관의 매도폭 축소와 개인·프로그램의 매수세에 낙폭을 점차 줄여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간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70억원, 55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483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136억원, 비차익거래 302억원 매수우위로 도합 438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의약품, 기계, 통신업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줄줄이 내림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0.21%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 2%대,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LG전자, KB금융이 1%대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NHN,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한 347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2개를 포함한 447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7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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