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중대형 터치스크린 수요 대처 위해 공격적 투자

입력 2012-12-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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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는 4일 중대형 터치스크린 모듈 시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터치스크린 생산 캐파(CAPA)를 늘리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레이스에 따르면 현재 추가 클린룸 시설을 확충하고 GF2 전공정 장비를 추가 증설했고 기존 전자동 인-라인(In-Line) 터치스크린 장비 1,2호기에 추가로 3호기를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시설 및 장비 증설로 매월 60만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윈도우8이 시장에 보급되면서 노트북에 터치스크린 장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변화되고 있고 테블릿 PC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국내의 몇 안 되는 7인치 이상의 중대형 사이즈의 GF2 터치스크린 모듈 생산 기업인 트레이스가 계속된 양산 물량의 증가로 중대형 터치스크린 모듈 시장의 수혜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트레이스는 세계 최초로 전자동 인라인(In-Line) 터치스크린 모듈 장비를 자체 개발해 공정상 불량 요인을 최소화해 수율 95%이상의 제조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트레이스는 기존의 GFF, GG는 물론 중대형 터치스크린에 가장 적합하다고 알려진GF2방식의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 기술력을 갖춰 변화하는 중대형 터치스크린 모듈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이러한 GF2방식의 터치스크린 모듈을 대량 양산해 해외 하이브리드 PC 제조사인 Sony, Lenovo, Dell 각 업체들로 10.1인치와 11.6인치 사이즈의 중대형 터치스크린 모듈을 납품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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