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외투보관 ‘코트룸 서비스’ 실시

입력 2012-12-03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 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이면 출국 당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외투를 보관하려면 탑승 수속 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A지역에 위치한 한진택배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제시하면 된다. 입국 후 외투를 찾기 위해서는 같은 장소에서 보관증을 보여주면 된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4시30분부터 밤 9시까지며, 1인당 외투 한 벌을 최장 5일 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다. 5일이 경과되면 하루당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대한항공은 이 서비스를 전문업체인 한진택배에 위탁 운영한다. 맡겨진 외투는 비닐포장·보관되며, 외투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일회용 옷걸이 대신 플라스틱 재질의 옷걸이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서비스 기간 중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승객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0]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88,000
    • +1.19%
    • 이더리움
    • 3,023,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92%
    • 리플
    • 2,033
    • +0.44%
    • 솔라나
    • 127,700
    • +2.08%
    • 에이다
    • 388
    • +1.31%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1.09%
    • 체인링크
    • 13,260
    • +1.5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