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소외이웃에 연말 문화나눔 사회공헌

입력 2012-12-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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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연말 문화나눔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임직원 봉사단과 결연단체 이웃 800여명을 오페라와 케이팝이 함께하는 ‘H-페스티벌’ 문화 행사에 초대했다.

현대차그룹은 연말까지 문화나눔 공연을 통해 소외이웃 7300여명과 그룹사 임직원 봉사단 2000명 등 총 9300여명을 초대할 계획이다.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한달 간 울산, 광주, 김천, 인천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나눔 공연 H-페스티벌의 1부 공연은 ‘더 뮤즈 오페라’단이 출연해 인기 뮤지컬, 오페라 아리아, 캐롤 등을 선보인다. 2부 공연에서는 인기가수 케이윌과 슈퍼스타K 시즌2의 주인공 김보경, 김지수, KBS 탑밴드 출신의 네바다51, 노래하는 음유시인 안치환 등이 출연한다.

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전국 32개의 소규모 지방 사업장에서는 해당 지역 근교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연극, 영화, 매직쇼 등의 티켓을 제공해 문화소외계층에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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