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춘천, 국토 균형 발전의 상징으로 키울 것”

입력 2012-12-02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아 강원도 춘천를 방문, “춘천을 강원 발전과 국토 균형 발전의 상징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춘천시 춘천풍물시장 유세에서 “춘천 발전과 강원도의 도약을 저에게 믿고 맡겨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그동안 강원도 국가 안보와 경쟁 성장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 헌신해 왔다. 그 소중한 희생을 잘알고 있다”며 춘천 발전을 위해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착공, 주한미군 춘천캠프케이지 활용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을 약속했다.

그는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은 춘천과 강원의 발전은 물론이고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춘천시로 반환된 주한 미군 춘천캠프페이지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필요한 지원을 맞춰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우리 나라가 소외된 지역 없이 골고루 발전하고, 노력하면 행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일에 저의 마지막 정치 인생을 바치고 싶다”며 “모든 것을 바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춘천풍물시장 유세현장으로 오기 전인 낮 12시15분께 강원 홍천군 두촌면 철종리 인근에서 박 후보의 측근인 이춘상 보좌관 등이 탄 승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보좌관은 이 자리에서 사망했으며, 김우동 홍보팀장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52,000
    • +1.4%
    • 이더리움
    • 3,43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2.07%
    • 리플
    • 2,167
    • +0.74%
    • 솔라나
    • 143,900
    • +2.93%
    • 에이다
    • 411
    • -0.96%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40
    • -0.12%
    • 체인링크
    • 15,610
    • -0.3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