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3분기 영업익 22.5% 하락

입력 2012-12-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법인 중 연결대상 법인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2일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2 사업연도 3분기 누적 결산 실적 분석’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 총 매출액은 14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7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5%, 47.56% 감소했고 부채비율은 3분기 말 현재 97.85%로 전년 말 대비 5.82%p 하락했다.

또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대상은 총 매출액 9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6.69%, 26.01%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3분기 말 현재 73.29%로 전년 말 대비 4.88%p 하락했다.

아울러 세부 업종별로는 업종에 따라 혼조세를 보였다.

정보통신(IT) 업종의 경우 통신장비, 반도체 등 하드웨어 업종에서 순이익이 크게 감소된 반면 디지털컨텐츠, 컴퓨터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실적이 개선됐다.

특히 유통서비스, 제조, 건설 등 비IT업종의 경우 실적이 감소 또는 적자전환 했다. 분석대상기업 80개사 중 60개사(75%)가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고 20개사(25%)는 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속부별 실적을 보면 벤처기업의 매출과 순이익은 증가한 반면 우량 및 중견 기업은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9,000
    • +1.56%
    • 이더리움
    • 2,662,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1.4%
    • 리플
    • 1,530
    • +0.39%
    • 솔라나
    • 104,900
    • +1.45%
    • 에이다
    • 274
    • +0.74%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10
    • +2.46%
    • 체인링크
    • 11,680
    • -0.43%
    • 샌드박스
    • 59.71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