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85.7% “명품 갖고 싶어요”

입력 2012-11-30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학생 역시 남녀를 불문하고 명품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에 따르면 대학생 4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5.6%(387명)가 평소 명품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비율은 남학생(82.6%)과 여학생(89.1%)에 큰 차이가 없었다.

명품을 갖고 싶은 이유로 ‘품질이나 디자인이 우수해서’(65.1%)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갖고 다녀서’(16.0%) △‘나만 없으면 위축되는 느낌이어서’(13.7%) 순으로 답했다.

대학생들은 명품의 기준으로 ‘품질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46.7%)과 ‘유명 기업, 브랜드의 제품’(45.6%)을 제시했다. 이 밖에 △‘고가의 제품’(5.5%) △‘미디어에서 자주 홍보하는 제품’(1.3%)이란 답변도 있었다.

전체 대학생의 10.0%는 명품을 구입하려는 목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명품을 갖고 있다는 대학생은 54.0%였으며 갖고 있는 명품의 품목(복수응답)은 △지갑(70.1%)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가방(46.7%) △의류(32.8%) △시계, 액세서리(31.6%) 순이었다.

명품을 구입하는 비용은 주로 ‘내가 직접 돈을 벌어 충당한다’(48.0%)는 대학생이 많았다. 반면,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구입한다’(23.8%) △‘부모님이 사 주신다’(15.2%) 등의 답변도 상당수였다.

한편, 이들은 명품을 소지한 대학생에 대한 의견으로 ‘각자의 취향이므로 별 생각이 들지 않는다’(56.6%)는 답변을 가장 제시했다. 또 △‘지나치게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든다’(21.0%) △‘부럽고 나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21.0%)는 의견이 같은 비율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0,000
    • +6.18%
    • 이더리움
    • 3,112,000
    • +7.79%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5.42%
    • 리플
    • 2,099
    • +5.69%
    • 솔라나
    • 134,200
    • +8.14%
    • 에이다
    • 406
    • +5.4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6.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3.26%
    • 체인링크
    • 13,650
    • +6.72%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