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1934…기관·프로그램 ‘사자’

입력 2012-11-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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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930선으로 장을 마쳤다.

23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2.07p(1.15%) 오른 1934.85로 마감됐다.

개인은 3249억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4억원, 2703억원어치를 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737억원, 비차익거래가 1265억원 매수 우위로 총 3002억원 순매수 우위였다.

대부분 업종이 올랐다. 운송장비업종은 3%, 철강금속·은행·증권 등 업종은 2%대 상승했다. 반면 의료정밀·통신·비금속 등 업종은 소폭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상승 종목이 많았다. 기아차는 4% 올랐고 현대차·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가 2% 이상 오르는 등 현대차그룹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POSCO·LG화학·신한지주·현대중공업 등도 3% 안팎 올랐다. 반대로 LG디스플레이·S-Oil·Sk 등은 2%대 떨어졌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53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274개 종목이 내렸다. 8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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