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중소기업 지원 특판대출 2종

입력 2012-11-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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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중소기업 생애주기 단계별 지원 전략에 따라 특판대출인‘창업기 중소기업 지원대출’ 과 ‘2X 중소기업 대출’을 실시한다.

창업기 중소기업 지원대출은 외환은행이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자체적으로 조성, 창업초기(설립후 5년 이내) 중소기업 중 제조업체 및 최근 1년간 외국환실적이 미화 10만달러 이상인 기업에 대해 최고 10억원까지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대출이다. 자금용도는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모두 가능하며, 영업점장이 최대 1.0%까지 대출금리를 감면할 수 있다.

특히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대출심사를 위한 최상위 전결권자를 영업본부장·심사역으로 하는 전결권 특례를 적용하는 등 대출심사 과정을 대폭 간소화해 운영한다.

2X 중소기업 대출은 외환은행의 히트상품인 2X카드의 ‘혜택을 두 배로 돌려준다’ 는 상품 컨셉을 원용한 대출로서 부동산담보, 신용보증서담보와 같은 정규담보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일정기준에 따라 담보대출 이외에 담보금액의 30%에서 최고 100% 범위 내에서 신용대출을 추가로 지원하는 특판 상품이다.

업체당 최고 100억원(담보대출 및 신용대출 합산 기준)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영업점장이 최대 1.0%까지 대출금리를 감면할 수 있어 보다 많은 대출한도를 낮은 대출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대출은 총 2000억원 규모의 펀드 내에서 운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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