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서 C형 간염 DNA 백신 연구 결과 발표

입력 2012-11-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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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는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임상시험센터에서 열린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의 제6회 연차총회에서 당사의 연구소장인 정문섭 박사가 회사에서 개발중인 만성 C형 간염 DNA 백신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이날 연차총회에서 VGX인터 과학자문위원인 중국 후단대학교 상해의과대학 왕빈 교수는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면역관용 백신의 개발이라는 주제로 총회 기조 강연을 했다.

유전자 및 세포 치료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 및 기업의 연구자들이 매년 모여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의 연차총회는 금년으로 6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유전자 및 세포 치료제의 최근 연구동향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왕빈 교수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C형 간염은 만성화 비율이 높고 간경화 및 간암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하여야 하는 질병인데도 불구하고 기존 치료제로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높지 않고 부작용이 심해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VGX인터가 발표한 만성 C형 간염 DNA백신의 우수한 비임상 연구결과로 향후 임상연구 결과에 희망적인 기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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