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군산 미장 아이파크 견본주택 2만여명 다녀가

입력 2012-11-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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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3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 810-5번지 롯데마트 건너편에서 개관한 군산 미장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이날 오전 10시 개장 직히 1시간 동안 800여명이 몰리는 등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건설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견본주택 개장 첫날 약 7000명이 다녀간 이후 주말 3일간 약 2만 여명의 청약대기자들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 군산시 미장동 미장도시개발지구 2블럭에 조성되는 군산 미장 아이파크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13개동 공급면적 기준 80㎡~131㎡(전용면적 59㎡~100㎡) 총 107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오는 2015년 1월 입주 예정이다.

미장도시개발지구는 군산의 신주거중심지로 주목받고 있고 군산시청을 비롯한 행정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는 등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춰 향후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고 회사측이 전했다.

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군산 미장 아이파크는 주거 편의시설과 교육시설 등이 우수한 입지적 장점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주택형으로 전체 가구의 93%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분양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3.3㎡당 평균 700만원대 중반으로 책정돼 모델하우스 오픈 이전부터 실거주를 원하는 30~40대 수요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 미장 아이파크는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청약접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이며 12월 11일~13일까지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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