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어쿠스틱 밴드' 민트그린, 따뜻한 재능 나눔 실천

입력 2012-11-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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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민트그린이 열린예술극장 재능나눔봉사단 공연에 꾸준히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열린예술극장 재능나눔봉사단은 서울 시내 곳곳 생활 주변 (공원,거리,하천 등)에서 연극, 재즈,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만나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민트그린은 지난달 서울 신청사와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책박람회에서 재능나눔봉사단을 대표해 공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최근 첫번째 싱글앨범 '꼭 말할거야'를 발매했다.

친환경 어쿠스틱 밴드 민트그린은 밝고 희망적인 노래를 부르는 혼성밴드이다. 보컬 소피는 "열린예술극장 재능나눔봉사단 공연은 뿌듯한 경험이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다"면서 "무공해 음악을 한다는 의미로 '친환경' 밴드를 표방하고 있다. 듣는 분들이 저희 음악으로 기분 좋아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열린예술극장 재능나눔봉사단 공연은 지난 6월부터 서울시 48개의 크고 작은 공연장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무료 공연으로 지난 18일 막을 내렸다.

민트그린은 다음달 21일 열리는 열린예술극장 재능나눔봉사단 '감사의 밤' 축하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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