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의 흔한 교칙 "남학생들의 '뿌잉뿌잉'…생각만해도 징그러워"

입력 2012-11-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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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남고의 흔한 교칙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고의 흔한 교칙'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1학년 교무실 출입시 학생 유의사항'이라는 안내문이 담겨 있다. 이 안내문은 한 남자 고등학교의 교무실 문에 붙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고의 흔한 교칙'사진에는 옷매무새를 갖추고 똑똑 노크한 뒤 두 주먹을 볼에 대고 "반갑습니다. 뿌잉뿌잉"을 외치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남고의 흔한 교칙'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식이면 학교 분위기도 좋아지겠는걸?" "선생님들이 센스가 넘치시는 듯" "남학생들이 '뿌잉 뿌잉' 외치는 모습, 왠지 징그러운데"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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