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 테라젠이텍스와 DNA 신약개발 MOU 체결

입력 2012-11-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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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는 22일 테라젠이텍스와 DNA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테라젠이텍스가 보유하고 있는 혈관생성촉진인자 DKK2에 대해 VGX인터가 보유하고 있는 플라스미드 DNA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 기술을 접목하여 당뇨성 궤양을 치료하는 DNA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체결식에서 VGX인터 신약개발 담당 임원은 "당사의 고효율 체내 유전자 전달장치인 셀렉트라(Cellectra®)를 이용하여 테라젠이텍스와 함께 당뇨성 궤양을 치료하는 DNA 신약을 개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기술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신약 연구소장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혈관생성촉진인자 DKK2을 이용한 당뇨성 궤양 치료제 개발을 위해 VGX인터가 보유한 DNA 치료제 개발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돼 당뇨성 궤양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다"며 "당뇨병과 관련된 다른 혈관성 질환까지 적용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 후 빠른 시일 안에 공동연구 및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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