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코스피, 기관 ‘사자’에 1900선 바짝…삼성電↑

입력 2012-11-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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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의 사자세에 1900선에 바짝 다가섰다.

22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1.38포인트(0.06%) 오른 1895.42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 증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휴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8.38포인트(0.38%) 오른 12,836.89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3.22포인트(0.23%) 뛴 1,391.03, 나스닥 종합지수는 9.87포인트(0.34%) 올라간 2,926.55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인 22일 하루 문을 닫고 ‘블랙 프라이이데이’인 23일에는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할 예정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억원, 127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150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85억원, 비차익거래 29억원으로 도합 114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시총상위 20위 종목 가운데 현대차, KB금융, LG전자를 제외한 전종목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시각 현재 0.79% 상승하며 4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포스코, 기아차, LG화학, 삼성생명, SK하이닉스,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신한지주도 소폭 상승중이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한 475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12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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