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질적 성장 가시화 ‘매수’ - 현대증권

입력 2012-11-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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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22일 현대건설에 대해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건설업종 최선호주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박상연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이미 해외수주 83억달러를 확보해 목표 101억불 달성률 82.2%로 연간 해외수주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내 필리핀 수빅 발전(6억달러), 알제리 발전(3억달러), 남미 발전(5억달러) 프로젝트가 기대된다”고 봤다.

그는 또 “현대엔지니어링과의 협업으로 플랜트 수주 경쟁력 확대, 현대제철·현대로템과 철강 및 토목 프로젝트 동반 입찰, 현대자동차그룹 해외 네트워크 공유, 파이낸싱 조달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서 금융 경쟁력 강화 등 그룹사 시너지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2013년 질적 성장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매출이익률(GPM) 10% 이상의 마진율 양호한 공사 수주와 2011년 현대차그룹 편입 이후 수주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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