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개인-기관 힘겨루기에 횡보

입력 2012-11-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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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개인의 매도세와 기관의 매수세가 맞서며 횡보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4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72포인트(0.35%) 오른 498.38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은 132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억원 131억원 순매수 우위다. 개인이 내놓는 매물을 기관이 받는 양상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로 돌아섰다. 오락, 문화 업종이 3% 이상 상승하고 있고 IT부품이 1% 이상 오르고 있지만 나머지 상승종목들은 비율이 미미한 실정이다. 반면 비금속 업종이 2% 이상 빠지고 있으며 건설 업종이 1% 대로 하락하고 있다. 이 외에도 유통, 통신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금석, 기계/장비 업종 등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혼조세다. 포스코 ICT가 2% 이상 상승하고 있고 동서, CJ E&M도 1% 대로 오르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서울반도체, 다음 등은 소폭 하락 중이다. 특히 최근 조정을 겪고 있는 에스엠이 5% 이상 크게 오르고 있다.

상한가 4개 종목 포함 484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3개 종목 포함 44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7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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