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학버스 총격 사건...여중생 1명 사망

입력 2012-11-21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미국에서 총격으로 여중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 홈스테드에 위치한 공립학교의 통학버스 안에서 총격이 일어나 여학생 1명이 숨졌다.

사건을 수사한 현지 경찰에 따르면 통학버스를 타고 등교하던 13세 여중생이 버스 안에서 일어난 총격으로 인해 목에 총상을 입었다. 피해자는 구급 헬리콥터에 실려 인근 아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당시 버스에는 피해자의 7살짜리 여동생이 함께 타고 있었으나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통학버스에 함께 타고 있던 남학생을 지목했으나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신원을 공개하진 않고 있다.

AP통신은 피해자가 다니던 자율형 공립학교(차터 스쿨)인 '팜 글레이즈 아카데미'는 수업이 정상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42,000
    • +1.56%
    • 이더리움
    • 2,692,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338,700
    • +5.71%
    • 리플
    • 1,861
    • +4.49%
    • 솔라나
    • 112,700
    • +5.52%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34
    • +16.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2.42%
    • 체인링크
    • 12,540
    • +1.87%
    • 샌드박스
    • 81.67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