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코스피, 대외악재 완화에도 매수주체 상실…1890선 마감

입력 2012-11-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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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정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주택경기 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중 내내 뚜렷한 매수주체가 나서지 않아 1890선에 등락을 반복하며 거래를 마쳤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2.08포인트(0.64%) 상승한 1890.18에 장을 마감했다.

20일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8.48포인트(0.98%) 상승한 1896.58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1266억원을 내다 팔았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6억원, 508억원을 사들였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63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34억원 매도 우위로 도합 22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 주가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의료정밀이 3% 넘게 빠졌고 전기가스업도 1% 하락했다. 반명에 섬유의복, 종이목재, 유통업 등이 1% 넘게 상승했고 전기전자의 상승률은 2%에 달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혼조양상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2.40%), LG화학(1.01%), SK하이닉스(0.6%), SK이노베이션(0.32%) 등이 올랐고 현대차(-0.7%), 현대모비스(-1.47%), 기아차(-2.29%) 등이 하락했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해 47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18개 종목이 떨어졌다. 9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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