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방산부문 매출 증가 전망 ‘매수’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2-11-20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20일 풍산에 대해 방산부문의 매출 증가와 전기동 가격 안정화에 따른 신동사업 이익 안정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방산사업부문 매출액 기여도는 27%이지만 영업이익 기여도는 5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지난 2006년 이후 방산부문의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13.2%로 같은기간 국방예산 증가율 6.7%보다 높았다”며 “방산사업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2~14%로 추정되므로 방산매출액 증가는 매출액 증가 이상의 이익증가 효과가 있으며 안정적인 이익률로 이익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 연구원은 또 “풍산의 이익변동성은 국제 전기동 가격 변화에 따른 신동사업부문에서 발생한다”며 “최근 풍산은 보유 재고수준을 낮추고 재고에 대한 헤지비율을 확대해 이익 변동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최근 국제 전기동 가격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급락 가능성이 낮고 점진적인 상승이 예상되므로 이익은 점차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변 연구원은 “풍산의 2013년 개별기준 실적은 매출액 2조4640억원, 영업익 1810억원으로 올해 예상실적 대비 각각 3.2%, 7.7% 증가할 것”이라며 “방산부문 매출액은 올해 6540억원에서 2013년에는 10% 증가한 72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34,000
    • +1.59%
    • 이더리움
    • 3,41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45%
    • 리플
    • 2,056
    • +0.49%
    • 솔라나
    • 125,200
    • +0.8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98%
    • 체인링크
    • 13,680
    • +0.22%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