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임신 알리는 창의적 방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의 신발 옆에 조그만한 운동화가 놓여있거나 몸을 투시한 듯한 엑스레이 티셔츠에 아이가 그려져 있다. 또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의 합이 세 명이라며 임신 소식을 은근히 전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신 소식을 알리는 창의적이네" "눈치 없으면 2세 소식도 모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11-16 18:50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임신 알리는 창의적 방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의 신발 옆에 조그만한 운동화가 놓여있거나 몸을 투시한 듯한 엑스레이 티셔츠에 아이가 그려져 있다. 또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의 합이 세 명이라며 임신 소식을 은근히 전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신 소식을 알리는 창의적이네" "눈치 없으면 2세 소식도 모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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