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월 결산법인 당기순이익 60% 감소

입력 2012-11-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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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 상장된 3월 결산법인의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16일 내놓은 ‘3월 결산법인 2012사업연도 반기 실적(12.4월~12.9월)’ 자료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일부회사의 적자 확대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대상법인은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3월 결산법인 16사 중 15사로 3월 결산법인 2012년 반기(12.4.1~12.9.30) 실적을 전년 동기간과 비교한 것이다.

하지만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기준으로작성됐고 금융업의 경우 매출액(영업수익) 및 부채비율은 분석대상에서 제외됐다.

조사 대상 기업들 중 비금융업 10개 업체의 전체 매출액은 348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2%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4.3% 감소했고 순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8.1% 감소했다.

또한 금융업 5개 업체의 경우사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했고 순이익은 –173억원으로 역시 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

아울러 거래소는 6월 결산법인 5곳의 2012사업연도 1분기 실적(12.7월~12.9월) 자료도 내 놨다.

이들 업체의 경우 매출액은 37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지속됐으며 순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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