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3분기 누적 영업익 71억원…사상최대

입력 2012-11-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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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가 3분기에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또 경신했다.

바른전자는 3분기 누적 결산 결과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1% 증가한 1579억원, 영업이익은 1476%가 늘어난 71억원, 당기순이익은 193%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도 영업이익은 창립이래 최대 실적이다.

이 같은 실적은 또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올해 반기대비 매출액은 52%, 영업이익 79%, 당기순이익 129%로 각각 크게 늘어난 수치다.

바른전자의 이 같은 실적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극심한 내부 위축 속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장세로 그 동안 전력 해 온 해외시장 개척과 스마트 기기의 빠른 확산에 따른 수혜가 고스란히 실적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다.

김태섭 바른전자 대표는 “최근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 블랙박스 등 휴대용 저장장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현재 생산용량이 주문량의 약 70% 밖에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최근 지속적인 생산설비 증설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및 원가절감효과 등으로 앞으로도 실적 개선의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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